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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한편 - 지프라기 (지푸라기)

최종 수정일: 3월 4일



위의 시는 본 센터 인근에서 거주하시는 어르신께서 지으신 詩로,

본 센터 방문중 저희를 위해 작성해 주고 가신 것입니다.

또한 어르신께 허락을 받고, 저희 홈 페이지에 공개 합니다.

글을 주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
다음 아래는 전산용 글자로 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.



제목 : 지푸라기


사람들은 흔히들 말한다.

지푸라기라고 하며

하챦게 여긴다.

그러나 지푸라기로

가마니 짜고,

망태 만들고,

새끼 꼰 사람들

가마니 짜 팔아

아들 딸 벗사금 주고

지푸라기로

고사리 같은 자식들

지붕 만들어

보금자리 만들었다.

지푸라기라도 잡은 사람

지푸라기 생명줄 이었다.


- 안주O님 (85세, 남. 당수동 거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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